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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회암사에는 주지스님과 함께하는 참선반이 있습니다
글쓴이 如如 등록일 2019-08-02
첨부파일 201908021710151.jpg 조회수 1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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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겨울, 회암사 선방?입니다.  아직 모두 초짜입니다 .

25년 이상 참선정진하신  만수수님께서 회암사로 주지소임 오신 인연으로 감히 저희들이 참선을 배웁니다.

참선의 네가지 인연이 (스승의 인연, 도량의 인연, 도반의 인연, 외호의 인연)이라 일러주셨는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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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히 저희가 직접 주지스님의 가르침을 받습니다.

이곳은 회암사 부도탑입니다

바람 좋아 구름도 이뻤던 초여름날 지공선사님 앞에 함께 앉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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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019년 1월 19일 드디어 선방 문고리 잡으러 법주사에 대중공양 갔습니다.

  아~~ 우리도반들이 스님들 정진하시는 선방에, 스님의 지시를 명심하며 조심스레 선방에 앉았습니다.

  이날의 울컥했던 감동은 참선초짜인 내 심장에 깊이 깊이 새겨졌습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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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우리주지스님과 법주사 의화스님과 도반들의 차담입니다.

  의화스님께서 보이차를 내어주시고 참선의 인연도 이날 일러주셨습니다 

  의화스님께서는 아침에 눈을 뜨면 머리를 먼저 만져보신답니다.

  내가 누구인지를 새기기위함 이셨을까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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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`보살,,보살은 기도하지말고 참선만 해`

  제게서 욕심을 보셨나봅니다.  스님, 스님말씀 늘 기억합니다. 고맙습니다.

  언젠가는 그말씀에서 제가 스님의 뜻을 바르게 읽게 되겠지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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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이보다 맑고 아름다운 웃음이있을까요??

  만수스님, 의화스님 .. ..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.

  저희는 맑음일 수 있도록 화두일념 정진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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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019년 하안거기간에, 7월6일 토요일,

  양평 상원사에 참선반 도반들과 대중공양 다녀왔습니다.

  아, 또 우리는 스님들의 용맹정진이 살아숨쉬고있는 선방에 감히 ..

  문고리 잡아보는 것도 아니고 선방내부를.. 두번이나 우연의 일치였을까요

 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.

  해맑게 순히 다~~받아주고 미소만 지으시는 우리 주지스님께서

  원래 갖고 계시는 그 무었이 있었음을 이제야 어렴풋이 압니다.

 

  의정스님께서 백련녹차(직접 덖으신 녹차를 흰연꽃에 숙성시키는듯)를 내어주시고

  풍수지리상 용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셨는데

  녹차향이 어찌나 우아하던지 마음을 빼앗겨 죄송하옵게도 스님말씀을 잠시잠시 놓쳤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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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우리스님과 우리 도반님들입니다.

  스승의 인연 도량의 인연 그리고 도반의 인연이 얼마나 중요한지

  나를 한발 더 내딛게 해주는 고마운 님들이십니다.

  고맙고 사랑합니다♡♡♡() () ()

회암사 체험형 템플스테이(2019년 7월 27일)
회암사 조사전 벽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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