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를 활용해 2박 3일 홀로 템플스테이에 참가하였습니다.
지치고 울적한 요즘 쉬고싶다는 마음으로 갔는데 기대이상으로 힐링을 하고온 것 같습니다.
절 주변 전망이 장관이였고 분위기도 조용해서 더욱 편안했습니다!
스님과의 차담시간이나 예불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.
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많은걸 생각 하고 배우고 갑니다.
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종종 방문할 예정입니다!
진짜 추천합니다....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