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와 자식이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만났으나 빛을 보지 못하고 돌아간 아픈 영가들을 위한 특별천도재입니다.
태아 영혼은 이름도 없고 장례식도 없기 때문에 불계에 가고 싶어도 부모의 공양 없이는 갈 수 없다고 합니다.
태아 영가가 극락세계로 갈 수 있도록 지극정성의 마음으로 많은 동참바랍니다.
입재 : 11월 8일(일) / 회향 : 11월 14일(토)
자세한 내용은 종무소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.